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실무

Q.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실무

드드럼

안녕하세요 이공계 전공한 대학생이지만, 무역쪽 직무 (해외영업, 무역사무, 포워딩) 등을 희망하는데 , 비전공자라 무역관련 개념을 하나도 몰라 저 두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업준비 하려는데요, 일단 중소기업부터 들어가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은데 유튜브등을 보면 중소기업은 신입한테 일 가르쳐주는것에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아 개념을 잘 모르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 두 자격증을 취득 한다면 무역관련일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때 도움이 많이될까요? 용어라도 알고 들어가야 확실히 일에 적응될까요? 또한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중에 어느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5

답변 5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멘티님, 무역관련 자격증인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둘 다 비전공자가 실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 공부 과정에서 기본 개념과 용어, 무역 실무 흐름을 익히게 되어 초반 적응이 훨씬 쉬워지며 그중 국제무역사는 종합적 이론과 실무 전반을, 무역영어는 실제 영문서류 작성과 거래 시 활용되는 영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두 자격증 모두 취득하면 단어부터 프로세스까지 기초를 다질 수 있어, 신입 입장에서 일 자체에 익숙해지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개념이나 용어를 모르고 입사할 경우 초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으며, 국제무역사는 전체 무역 흐름을, 무역영어는 실무 영어 활용도를 올려줍니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 물으셨는데 신입 기준, 실무 적응과 포괄적 이해를 위해선 국제무역사를 먼저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이후 무역영어까지 취득하면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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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채택스포스코
코상무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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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역 쪽이 낯설고 용어 자체가 어색해서 정말 걱정이 컸던 경험이 있는데요 실제로 중소기업 무역현장에 처음 들어오면 신입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이 많지 않아 스스로 실무를 빠르게 익혀야 하는 분위기였어요.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적어도 필수 무역용어나 문서의 흐름 어휘는 미리 알게 돼서 적응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두 자격증 모두 이론과 실무를 일정 부분 다루다 보니 하나도 모르고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대화와 업무 흐름 파악이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낯선 단계별 용어나 자료 작성을 할 때 뭘 검색해야 할지 감이 금방 오는 점도 신입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자격증 중에서 국제무역사가 무역 프로세스 전반의 확인서류 작성, 결제 방법, 통관과 운송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뤄 실질적인 현장 적응에 좀 더 직접적인 힘이 됐다고 생각해요. 무역영어는 이런 실무에 덧붙여 실제로 바이어나 협력사와의 기본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신입 단계에서는 우선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먼저 준비하면서 실무 용어와 절차를 익히고 추가로 영어능력이나 무역영어를 병행하는 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 길을 걸어오면서 이 공식이 신입 적응에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았으니 자신있게 도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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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댓글 1
드
드럼
작성자
2025.07.25
안녕하세요, 선생님도 원래 비전공자였다가 무역쪽으로 직무 잡으신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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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하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국무사만 취득하셔도될것 같아요 영어실력이중요합니다 어학공부꾸준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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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다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이해를 빠르게 할 순 있지만 실무와 이론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용어나 단어의 뜻을 알고 배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기에 하고 가시면 도움 될 겁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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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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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역 쪽이 낯설고 용어 자체가 어색해서 정말 걱정이 컸던 경험이 있는데요 실제로 중소기업 무역현장에 처음 들어오면 신입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이 많지 않아 스스로 실무를 빠르게 익혀야 하는 분위기였어요.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적어도 필수 무역용어나 문서의 흐름 어휘는 미리 알게 돼서 적응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두 자격증 모두 이론과 실무를 일정 부분 다루다 보니 하나도 모르고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대화와 업무 흐름 파악이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낯선 단계별 용어나 자료 작성을 할 때 뭘 검색해야 할지 감이 금방 오는 점도 신입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자격증 중에서 국제무역사가 무역 프로세스 전반의 확인서류 작성, 결제 방법, 통관과 운송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뤄 실질적인 현장 적응에 좀 더 직접적인 힘이 됐다고 생각해요. 무역영어는 이런 실무에 덧붙여 실제로 바이어나 협력사와의 기본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신입 단계에서는 우선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먼저 준비하면서 실무 용어와 절차를 익히고 추가로 영어능력이나 무역영어를 병행하는 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 길을 걸어오면서 이 공식이 신입 적응에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았으니 자신있게 도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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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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